생명보험사가 펫보험에 진출할 수 있다는 사실! 알고 계셨나요?
생명보험사는 인적 손해, 손해보험사는 물적 손해를 보장해주는 산업이죠.
펫보험의 경우, 물적 손해보장상품으로 간주돼 손해보험사에서만 취급할 수 있었는데요.
그러나, 금융당국에서 소액단기전문보험사 제도를 도입해 각 보험사들이 별도의 조직을 만들어 자회사를 세울 경우 생·손보업권 모두 펫보험을 취급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었습니다.
생명보험사는 시큰둥,,, 왜..?
그러나 정작 대부분의 생명보험사들은 펫보험 규제 완화에도 불구하고 '수익성이 없다'는 이유로 진출을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.
동물병원 수가 등 표준화된 빅데이터도 없어 보험상품 개발 시 변동성이 크고, 반려인들의 도덕적 해이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도 없기 때문이죠.
이런 거 말고, 얼른 요양사업에 대한 규제를 풀어줘라!
오히려 생보업계의 새 먹거리로 꼽히는 요양산업에 대한 규제를 완화해주는 것이 생보산업의 중장기적인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.
핸즈의 생각
제 생각에도 생보사가 펫보험에 진출하더라도 손해보험사가 우위에 놓여 있는 상황이라 불리할 것 같기도 하고, 생보사와 손보사의 구분이 명확한 만큼 각자의 영역에서 더욱 성장을 꾸릴 수 있도록 제도를 완화해주는 것이 더욱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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